벌써두달이됐어요 ㅎㅎ 붓기도 많이 가라앉았어용~^^지금은 젖살?있는느낌정도구요ㅋㅋ
원장님이 운동욜심히하라고하셔서 엄청 열심히하고있어요 ㅋㅋㅋ 근데 워낙 먹는걸좋아라해서... ㅜㅜ
통증은 턱부분이 좀 욱신거리는정도? 심하진 않아요.
주변에서 칭구들이 잘된거같아고 하니 기분좋아요 ㅋ 자연스럽게 된거 같아 저도 부모님도 좋아해요 ㅎㅎ 첨엔 반대가 심했는데 ㅋㅋ
지금 다이어트 하는게 젤 힘들고 ㅋㅋ 다른건 다 괜차나요 ㅋ
일단 원장님 실장님 너무 감사하고 언니들도 꼭 당첨되길!!!^^